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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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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나물이란? (정의)
제목 ** 산나물이란? (정의)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0-04-15 15: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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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이란?


산나물은 산에서 나는 나물을 말한다. 우리가 거의 매일 먹는 야채도 처음에는 산에서 자라던 식물이었다. 그것을 개량하여 먹기 좋게 한 것이 오늘날 밥상에 오르는 야채이다.


산나물은 우리나라 자생 식용식물로 봄이 되면 전국 산하에서 자란다. 산나물은 경쟁을 하듯 낮은 산에서 시작하여 높은 산으로 올라가면서 자란다.

 

봄을 제일 먼저 알리는 울릉도 전호나물, 명이나물(산마늘), 부지깽이, 미역취, 삼나물, 고비, 엄나무순, 참취, 곤드레, 어수리,산뽕잎 등 야산에서 시작하여 높은 산으로 올라가면서 헤아릴 수 없는 나물들이 자란다.


산나물은 자연 그대로의 오염되지 아니한 먹거리를 찾는 시대에 더없이 좋은 먹거리이다. 오염된 토양, 수질, 공기로부터 해방되고 농약이나 인공의 비료를 사용하지 아니한 나물이다.

 

우리 민족은 전 세계적으로는 물론 가까운 중국, 일본과 비교해보더라도 많은 종류의 산나물을 다양한 조리법으로 먹어 온 민족이다. 봄이 되면 산에 올라 산나물을 뜯어 쌈으로, 무침으로 식탁을 향긋하게 하고, 가을이 되면 저장해 둔 묵나물과 장아찌로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 식탁을 건강하게 했다. 이처럼 산나물은 배고픈 우리 민족을 일 년 내내 달래주던 소중한 식용자원이었다. 배고픈 보릿고개를 지내면서 산나물은 ‘구황 식품’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먹을 것을 풍부하다 못해 넘쳐나고 있는 지금... 사람들은 아직도 산나물을 잊지 않고 찾고 있다. 사람들이 산나물을 여전히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배고픈 시절의 추억 때문일까? 산나물은 그야말로 산의 기운을 흠뻑 머금고 자란 야생식물이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사람들은 산나물을 단순히 배고픈 시절의 추억으로서가 아니라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수단으로 바라보고 있다.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이 변해도 산나물은 여전히 우리 곁에 자리 잡고 있다. 이처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산나물의 매력은 무엇인가?


* 산나물은 영양면에서 좋다.

 

산나물을 먹으면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음식을 잘못 억어 생긴 온갖 성인병 예방과 치료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산나물은 산이 높고 수려하며,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산나물이어야 향과 맛은 물론 氣가 많이 담겨져 있으며, 산나물에는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식품으로 으뜸이라고 한다.


산나물의 성분은 미네랄. 칼륨. 칼슘. 인. 철이 골고루 들어 있으며, 섬유질이 많고, 사포닌 또한 우리 몸의 저항력을 길러 줌으로써 성인병 예방은 물론 치료까지 가능하며, 산성화되어가는 인체를 알카리성으로 바꾸어 주는 기능을 한다.


산나물에는 참취, 곰취, 참나물, 미역취, 엄나무순처럼 잎이나 순을 먹는 것과, 도라지, 더덕, 잔대처럼 뿌리를 먹는 것과 달래, 고들빼기, 냉이처럼 잎과 뿌리를 동시에 먹는 것과 당귀, 머루, 다래처럼  열매를 먹는 것이 있다.


초봄에 나는 어린 풀은 어느 것이나 뜯어 먹어도 약이 된다고 하여 백초차(百草茶)라 이른다.


햇볕이 강해져서 독이 오르고 다소 빳빳해진 풀을 빼놓고 나머지는 다 먹을 수가 있다. 이때 양념을 적게 써서 나물 맛을 잘 간직하도록 하고 특히 참기름을 적게 써야 한다. 어느 절에는 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쓰는 경우도 많다.


나물은 우선 신선해야 하기 때문에 너무 많이 무쳐서 냉장고 안에 잔뜩 쌓아 두어서는 안 된다.

 


* 산나물의 장점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최대의 선물인 산나물은 공해가 없는 청정지역에서 성장하여 공해나 농약으로부터 해방되어 있으며 채취하기 위하여 산행을 하여야 하므로 적절한 운동과 함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또한 자연의 정취를 느끼게 함으로써 심신을 단련과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이중의 장점이 있다. 산나물의 장점은 상큼한 향과 감칠맛에 있다.


산나물은 여러해살이 풀로 잎과 줄기나물, 나무에서 나오는 새순, 열매나물, 뿌리나물, 버섯류 등 역 200여종이 있다. 산나물에는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 등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식품으로 꼽힌다.


산나물은 종류에 따라 다르나 향긋하고 쌉싸름한 맛은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며, 중저지대 산의 산나물로 두릅, 참죽나무잎, 참취, 원추리, 개미취, 홑잎나물, 미역취, 곤드레, 고비, 고사리 등이 있다. 두릅나무의 어린순인 두릅은 살짝 데쳐 두릅회를 만들어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맛이 좋다.


두릅보다 약간 부드러운 참죽순은 그 옛날 소금으로 절였다가 해산물과 함께 중국으로 수출했던 품목이었다. 일명 향채라고도 하는데, 중국에서는 참죽순 튀김을 봄철 요리의 으뜸으로 치고 있다고 한다.


정상이 가까운 곳에서는 호박나물, 누리대, 곰취, 병풍취, 참나물, 엄나무순 등 각종 나물과 더덕 등을 얻을 수 있다. 엄나무순은 엄나무라는 가시가 굵고 높은 나무에서 나는데 순을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두릅보다 더 상큼하고 쌉싸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해발 700m의 주왕산 자락에서 나는 곰취, 우산나물, 고들빼기, 취나물(Wild Aster) 등 신선하고 영양 많은 산나물을 김치로 만들어 8종의 산나물김치는 일반적인 김치와는 달리 산나물로 김치를 만든 특이한 식품이 있다.


주왕산 산나물김치는 일반 배추가 아닌 산나물로 만들었기 때문에 배추김치나 무김치보다 훨씬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냉장보관뿐만 아니라 냉동보관이 가능해 신선한 산나물김치를 항상 맛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강원도는 어느 산을 들어가도 산나물이 널려 있다. 화천 광덕산은 참나물·모시대 등이 많이 난다. 산세가 완만하고 흙산이기 때문에 가족나들이 장소로 좋다. 특히 광덕리와 명월리 부근에서 정상 가까이 오를수록 나물이 많다. 강원도 쪽 광덕계곡과 경기도 쪽 백운계곡에서 쉴 수 있다.


인제 점봉산 곰배령 일대는 지난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던 「산나물밭」.곰취·병풍취·누리대·신선초 등이 많이 자란다. 가까운 기린면 방태산에도「산나물의 여왕」격인 병풍취가 많다. 평창 계방산은 단풍취·곤드레, 취나물 등이 나며 6월에 절정을 이룬다. 오대산 동쪽 사면의 양양 가마소계곡은 오지의 비경과 함께 산나물을 채취할 수 있는 곳.


특히 어성전마을은 두릅·더덕·취나물이 풍부하다.


충북 제천 월악산 일대에도 산나물이 풍성하다. 특히 송계계곡에는 고사리와 취나물이 많다. 충주호와 수안보온천 미륵사지 등을 연계해 다녀올 수 있다. 경남 합천과 경북 성주 사이의 가야산은 남쪽지방의 명소. 능선에 곰취·더덕·두릅·잔대 등이 많고 계곡에서 산미나리도 볼 수 있다.

 


*산나물 요리법


산나물을 먹기 위하여 사전에 간단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나물에 묻어 있는 흙이나 오물등을 흐르는 물에 씻고, 떫은 맛이 나는 것은 물이나 연한 소금물에 우려내어 떫은 맛을 제거한다. 
 

1. 생식, 쌈 싸 먹기, 데쳐 먹기


제일 간단한 방법으로 산나물을 그냥 물에 씻기만 하고 쌈장과 함께 싸 먹거나 살짝 데쳐 먹으면 된다. 재료로는 소금, 고추장, 된장, 식초 겨자 등이 있다.

 

2. 나물 무쳐 먹기


그냥 먹기에는 거칠거나 썬 경우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그리고 들기름을 살짝 넣어 나물을 무친다. 들기름을 넣는 이유는 참기름을 쓸 경우 향기가 너무 진해 나물 자체의 향을 즐길 수 없기 때문이다.

 

3. 나물 튀각

4. 묵나물로 사용

5. 산나물전

6. 장아찌

7. 녹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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